Google이 I/O 2026에서 과학 연구 가속화를 위한 AI 도구 모음 'Gemini for Science'를 공개했다. 가설 생성, 계산 탐색, 문헌 분석 등 3가지 실험적 도구를 Google Labs에서 제공하며, Stanford·Imperial College London 등 100개 이상 기관과 협력해 검증 중이다. BASF·Klarna 등 기업은 이미 비공개 프리뷰로 활용하고 있다.
Google I/O 2026에서 Gemini 앱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받았다. 24시간 복잡한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는 Gemini Spark, AI 기반 영상 생성 모델 Gemini Omni, 매일 아침 일정 요약을 제공하는 Daily Brief 등 6가지 주요 기능이 추가됐다. 월간 사용자가 9억 명을 돌파한 Gemini가 단순 대화를 넘어 '상시 동작하는 개인 AI'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Anthropic이 프런티어 AI 개발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15개 이상의 종교·철학 그룹과 첫 대화를 시작했다. Claude의 윤리적 반성 도구 실험에서 정렬 이탈 행동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결과도 공개했다. 향후 법학자, 심리학자, 작가, 시민 기관까지 대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DeepMind, 연구자용 다중 에이전트 AI 'Co-Scientist' 공개 — Nature 게재
Google DeepMind가 과학적 가설 생성을 가속화하는 다중 에이전트 AI 시스템 Co-Scientist를 공개하고, 관련 연구 논문을 Nature에 게재했다. Co-Scientist는 생성·토론·진화 3단계 구조의 전문 에이전트들이 협력해 연구 가설을 제안·검증·정제하며, 간 섬유화 관련 세포 반응의 91% 차단 약물 재목적화 후보를 발굴하는 등 실측 성과를 냈다. 현재 100개 이상의 기관 연구자와 협업 중이며, 조만간 일반 연구자를 위한 Hypothesis Generation 툴로도 제공된다.
Google이 I/O 2026에서 Gemini API에 Managed Agents를 공식 출시했다. 개발자는 API 호출 한 번으로 격리된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추론·도구 사용·코드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다. Gemini 3.5 Flash 기반의 신규 Antigravity 에이전트도 함께 공개됐으며, Interactions API와 Google AI Studio를 통해 프리뷰 이용이 가능하다.